초록우산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행복적금

작성일 : 2013-05-24 22:19 작성자 : 어정수 영동고2 (djwjdtn@naver.com)

?지난 봄에 서민들이 재산을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저축인 재형저축이 은행마다 출시되었었죠?

다른 적금에 비해서 높은 이자를 주고 세금혜택도 주는 재형저축은 일반 시민들을 위한 통장인데요

 

어려움 속에서 살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들이나 한부모가족, 결혼이민여성, 근로장려금수급자와 같은 분들이 재산을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착한 저축상품도 있습니다.

 

 바로 국민은행의 'KB국민행복적금'인데요, 어려움 속에서도 자립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회적 소외계층 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든 저축상품이에요.

그런데 그 금리가 무려 연 7.5%나 되더라구요. 초저금리 시대라고 하는 요즘에 정말로  보기드문 높은 금리로 이자를 주는 저축상품이라 좀 놀랐습니다. 7.5%라고 하면 저축상품 금리라기 보다는 왠지 대출 이자율인 거 같아요 ^^;;

그리고 저축기간이 1년만기라 기간이 아주 짧은 편인데 이율은 저축기간에 비해서도 매우 매우 높지요.

한 달에 50만원 이하로 제한되어 있어요. 저소득층이니까 그것도 큰 돈이라고 하네요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고 수입이 적은 집에서 저축을 꾸준히 하기가 힘들 수가 있어요. 갑자기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고 혹은 병이 들어 병원비를 내야 할 경우에도 저축할 돈이 남지 않을 수 있죠.

이런 경우에 대부분의 소외계층들은 저축하는 것을 포기하고 중도해지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이런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입원이나 입학, 출산, 주택임차와 같은 이유들로 해지를 하게 될 경우에도 기본이자율인 4.5%의 이자를 붙여서 해지할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정말 착한 저축상품인 거 같아요 ㅎㅎ

 

그런데 몇 일 전 뉴스를 봤는데, 이 저축상품의 인기가 높아서 신한은행에서도 비슷한 저축상품을 출시할 거라고 해요.

                     < 출처 국민은행 >

 

예전에 서울시에서 소외계층이 저축을 하면 서울시에서 1:1 매칭으로 함께 저축을 해주는 좋은 정책이 있었는데, 그런 정책 하나가 소외계층들의 아주 큰 호응을 얻고 그분들의 저축의지를 무척 높여주었습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착한 저축상품 출시도 그런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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