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한국 소비자들 - 비윤리적 기업의 제품은 사지 않겠어요

작성일 : 2013-08-12 20:38 작성자 : 정유나 화명고2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소비문화가 점점 더 성숙하고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그런 제 생각을 뒷받침해 주는 재미있는 기사를 보았어요.

 

얼마 전에 제일기획에서 전국의 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기업들의 사회적책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물어보는 설문조사였어요.

그런데 소비자들은 기업이 윤리적 경영을 하고 있는 지를 살피면서 소비, 구매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어요.

 

조사결과를 자세히 보면

'사회공헌을 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이미지가 더 좋게 느껴진다.' 는 응답이 무려 86.5%였구요

'사회공헌 활동이 제품구매에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은 65.7% 였어요.

 

 

 

또, 비윤리적인 기업의 제품이나 브랜드는 구매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71%를 넘어서, '나쁜 기업'으로 이미지가 굳어지면 낙인효과가 커지고 기업의 실적이 많이 떨어질거라고 예상되어집니다.

?

현실적으로 볼 때, 기업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불매운동이에요.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을 하는 것이 기업을 움직이게 하고 혹은 반성하게 하는 가장 큰 실력행사에요.

?

지혜롭고 현명한 소비를 하고, 더 나아가서 윤리적인 소비를 하고

그런 소비자의 힘으로 기업들도 윤리적인 기업활동을 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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