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안중근의사 순국일

역사인물

작성일 : 2014-03-26 22:41 작성자 : 하지수(숙명여고3) (ew6762@hanmail.net)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르빈공원곁에 묻어두었다가 우리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각각 모두나라의 책임을 지고 국민의 의무를 다하여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하여 공로를 세우고 업을 이루도록 일러다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을 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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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01일년전 오늘, 안중근 의사가 일본에 의해 사형이 집행되기전 남기신 유언입니다,  안중근의사가

하얼빈역에서 이토호히로부미를 저격한 사건은 단순히 일본의 장성을 저격한 것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일본제국주의의 부당함을 전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물론 100여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일본은 "안중근의사를 테러리스트"라는  간 큰 망언을 서슴치 않는 데요. 우리나라 국민에게도 이 안중근에 국민의 의식수준이 너무 낮아서 안타깝습니다.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니 "순국 기념 우표 발행"등  일부에서는 그이 뜻을 기리려는 사업회가 간간히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안중근의사의 독립염원이 역사속에 묻혀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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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안중근의사가  그토록 염원했던  조국에서의 안장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그의 유해가 어디어 있는 지도 정확히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중근의사의 하열핀역에서의 저격장면이 담긴 영상도 있는데 이또한 우리나라에 있지 않습니다.  러시아기자가 우연히 찍은 이 동영상 원본은 일본인에게 고가에 팔렸다고 합니다. 역사에 대한 우리나라의 낮은 의식 수준을 말해 주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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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안중근의사의 사진을 보고 초등학생들이 조폭이냐고 물었다는 웃지못할 일이 있었다지요? 안중근의사가

'의대도 나오지 않았는데 왜 의사 인가? '라고 묻는 헤프닝도 있었구요. 사실 이런 일이 국민의 역사의식 결여라는 데 뿌리가 있지만, 언론의 역활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을 올바르게 이끄는것, 그래서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역사관을 갖게 하는 것' 도 언론의 중요한 역활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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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소년 신문 <아이틴>의  일원들도 깊이 생각해 봐야할 덕목입니다.

' 민족의 독립을 강하게 염원했던 안중근의사'께  더욱 마음이 숙연해지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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