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미국 주식시장 연내 30% 폭락 예상 나와

작성일 : 2014-04-06 01:27 작성자 : 어정수 영동고3 (djwjdtn@naver.com)

미국 주식시장이 30% 폭락하며 조정과정을 거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네요.

지난 4월 4일 마켓워치와 CNBC에서 보도가 되었습니다.

좀 오싹할 정도로 걱정스러운 경고인데요?

?

이 무시무시한 경고를 날린 장본인은 네덜란드 투자은행 삭소 뱅크의 투자책임자를 맡고 있는 스틴 야콥슨입니다.

그는 미국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가 30% 정도 폭락할 시점이 되었다고 경고했어요.

야콥슨의 발언을 살펴보면 "S&P 지수가 1900∼1950포인트까지 간 후 약 30% 폭락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야콥스는 "5%가량 더 뛰고 나서 약 30% 주저앉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니까 조금 더 오르다가 거품이 빠지는 조정과정을 거칠 것이라는 얘기죠.

야콥슨은 "당장 내달 조정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했고, 그 시점은 "올 연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습니다. ?

??

야콥슨이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미국의 2008년 미국의 첫 번째 양적완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양적완화 이후 금융상품들이 조정되는 과정을 거쳤는데 오직 주식만은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조정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죠.

?

야콥슨의 주장에 따르면 우선 원자재가 가장 먼저 조정될 것이고 그다음 차례가 채권이었으며 이제 남은 것은 주식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조현상으로 "기업 수익성 증가가 (먼저) 둔화할 테니 잘 지켜 보라"라고 했습니다.

야콥슨은 지금까지의 통계를 살펴보면 시장이 매년 10% 정도 조정되었고, 5년에 한 번꼴로 25∼30% 조정됐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증권가는 지나치게 2014년을 낙관하고 있다고 지적하네요.?

 

이러할 때 안전자산은 역시 국채, 특히 미국과 독일의 국채이므로 주식투자자들은 "지금은 주식에서 이탈해 미국과 독일 국채로 갈아타는 것이 현명하다"고 충고하기도 했습니다.

?

이제 조심스럽게 추이를 살펴봐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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