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공기오염이 태아 유전자 변형을 불러온다.

작성일 : 2014-03-26 23:01 작성자 : 이수창 (sclee1213@naver.com)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죽국의 충칭 의대에서 실험한 결과를 설명하며, 결국 공기오염이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과 중국 충칭에 있는 의대가 공동으로 실험한 것으로 석탄을 연료로 쓰는 중국의 발전소 주변에 거주하는 여성이 낳은 아기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고 한다.

특히 발전소가 가동중이던 2002년에 태어난 아기와 가동을 멈추고 1년이 지난 2005년에 태어난 아기를 대상으로 학습발달 정도를 측정했는데, 2002년에 태어나 아이들, 즉 발전기가 가동중일 때 태어난 아기들은 학습 및 기억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한다.

 

충칭 주변에 있는 이 발전소는 미국 기준치에 비해 8배가 높은 오염물질을 배출했다.

연구 보고서의 저자는 처음 실험을 시작할때는 이렇게 큰 차이가 날 줄 몰랐다고 말하며, 나라의 행정정책(환경정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런 결과를 볼 때, 개발도상국에 있는 나라들, 특히 산업개발을 위한 공장지대가 많은 나라와 지역에 태어난 아이들은 환경과 사회요소로 인해 유전자 변형이 일어날 수 있고, 사회학적 요소로 본다면 부와 가난의 대물림이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또, 의 편의를 위해 개발되는 산업과 과학이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에게 해악을 주게 되는 것이다.

 

휴,,,,,환경오염에 대한 지혜로운 정책과 현실방안이 필요하겠다.

 

중국의짙은 스모그 (출처 : 연합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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