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인류에게 가장 위험한 동물은 바로 모기??

작성일 : 2014-05-07 00:24 작성자 : 어정수 영동고3 (djwjdtn@naver.com)

빌 게이츠에게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이며 최고경영인, 세계 최고 부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었죠. 그런데 지금 빌게이츠는  ‘빌과 멜린다 게이츠 재단’(The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에서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한 구호활동가로 더욱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와 그의 부인인  멜린다는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이 말라리아와 소아마비로부터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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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빌 게이츠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바로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동물은 무엇일까?' 라는 글이었습니다. 같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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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일 년 동안 인간이 어떤 동물로 인해 목숨을 잃는 지 숫자를 집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언뜻 생각하기론 사자, 악어, 상어와 같은 맹수들이 인간에게 위협적인 동물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실제 통계를 보면 그런 포식동물이 인간을 죽게 한 것은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수치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지구상에서 인간의 목숨을 가장 많이 빼앗가 간 동물은 바로 모기입니다. 모기라니 정말 놀라운 결과입니다. 모기가 옮긴 말라리아 때문에 해마다 총 72만 5000명의 사람들을 죽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츠는 “말라리아는 인류의 절반을 위협하고 있으며 해마다 수조 달러의 생산성을 잃게한다”라고 강조하면서 “모기는 다양한 질병을 옮기는 무서운 동물”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빌 게이츠 재단이 말라리아를 없애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지요.

?빌 게이츠 재단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국제구호단체들 역시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예방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모기장을 설치하는 것이에요. 모기장을 구매하는 비용이 우리 돈으로 만원 정도 하는데, 그 비용이면 말라리아에 걸려서 목숨을 잃는 어린아이들을 구할 수 있는 것이죠. 아이들의목숨을 돈으로 환산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 단 돈 만원이 없어서 말라리아에 걸리고 희생되는 아이들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 분명합니다.

?또 한가지 씁쓸하고 안타까운 사실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것은 모기의 뒤를 이어 인간에게 가장 많은 죽음을 초래하는 존재가 다름아닌  ‘인간’이라는 집계결과 입니다.  매년 전쟁, 살인과 같은 인간의 행위 때문에 해마다  47만 5000명이 숨진다고 하니까요.

빌 게이츠의 글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젠 공감을 넘어선 실천, 그리고 실천을 넘어선 지속적인 활동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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