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남한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상에 걸맞게 변신중

작성일 : 2014-06-26 21:39 작성자 : 하지수 숙명고3 (ew6761@hanmail.net)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한 남한산성이 유원지 이미지를 벗고 역사문화유적지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자체가 나섰다.

 

광주시와 경기도는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한 남한산성을 세계적 역사문화유적지로 만들기 위해 유원지의 흔적을 걷어내고 있다.

 

유네스코 역시 남한산성이 세계유산등재 됨에 따라 남한산성 주변의 개발 방지와 관리노력을 해달라는 당부를 한 상태이다.

 

남한산성은 유원지로 불리면서 행락객과 등산객들이 먹걸리 같은 술을 마시기 일쑤고 유적지 훼손도 심각한 상황이다.

 

남한산성은 외세의 침입에 맞선 애국의 현장이지만 조선말기 천주교 순교자들의 순교성지도 자리 잡고 있다. 신유박해와 병인박해 때 광주지역에서만 순교자가 300명을 넘었다.

 

또한 유서 깊은 사찰도 4곳이나 된다.

 

이에 남한산성 초입의 '유원지' 간판을 떼고 '공원'이라는 간판을 달았다.

 

또한 산성 한가운데 있던 호텔을 철거하고 인조가 머물던 행궁을 복원하였고, 최근 행궁을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

남한산성 주변에 어지럽게 있던 음식점과 주택에도 역사적 의미를 입혀 다시 짓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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