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심폐소생술 교육

작성일 : 2014-06-01 20:13 작성자 : 정수현 (jungsoo0328@naver.com)

오늘 경찰학교에서 소방안전교육이 있었다. 강서소방서 이회경소방관을 초청해 화재발생대피요령,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및 자동제세동기,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교육중 심장과 폐의 활동이 갑자기 멈추었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이 가장 의미있었다. 기본적인 심폐소생술을 조금만 배우고 익히면 의학지식이 많지 않은 일반인도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하여 전문으료인이 도착할 때까지 생명연장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심장마비가 일어난 후에도 우리 몸속의 폐와 혈관내에는 6분정도까지는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는 산소의 여분이 있다고 한다. 만약 숨이 먼저 그쳐도 수 분 동안은 심장이 뛰게 되어 폐속의 산소는 계속 이용되게 되는데 심장이 멈추게 되면 폐와 혈관속의 여분의 산소가 더이상 순환 돨 수 없으므로 심장과 폐가 멎고 나서 4분 이내에 행해져야 한다. 2011년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변경 발표하여 가슴압박을 시행한 후 기도 확보와 인공호흡을 하도록 순서를 바꾸었다.

의식을 잃은 환자를 발견하면 심정지임을 확인하고 도움 및119에 신고를 한다. 환자를  바닥이 편편하고 딱딱한 곳에 눕히고 가슴을 풀어 주고 팔을 굽히지 않은 상태에서 깍지 낀 두손의 손바닥 뒤꿈치로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도록 규칙적으로 가슴 압박 30회를 실시한다. 흉골 끝의 검상돌기로 부터 3~4cm 위를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시행한다.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올려 기도를 개방시틴 후 인공호흡 2회를 실시한다.

요즘 학교나 관공서등  심페소생술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한번의 교육으로 위급 상황에서 사람의 생명을 모두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교육을 통한 지식을 갖고 있다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좀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배워 자격증을 따는 경우도 있으니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내친구 내가족에게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오늘 교육을 잘 기억해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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