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동물이 생명으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작성일 : 2017-03-20 21:52 작성자 : 강유정 (neoneo@naver.com)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대표 이형주)는 동물이 고통에 처한 현실을 인식하는 것이 동물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첫걸음이 된다는 인식하고 있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대표 이형주·AWARE)는 최근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동물보호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비영리단체 어웨어는 동물 권리와 복지 향상을 목표로, 동물복지정책 개발과 입법 활동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동물보호 시민의식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동물보호교육도 병행한다. 

어웨어는 동물이 고통에 처한 현실을 인식하는 것이 동물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첫걸음이 된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동물보호활동가인 이형주 작가의 주도로 만들어진 어웨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참했다.

채식 확산을 통해 환경 및 생명보호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 '고기 없는 월요일' 대표인 이현주 한약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장보람 변호사, 조지희 디자이너 등이 이사로 함께 하고 있다.

또 제주대 돌고래연구팀 김병엽 교수,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소속 명보영 수의사, 서울대 수의과대학원 황주선 연구원 등은 자문위원으로 합류했다. 

장보람 이사는 "시민의식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기준 중 하나가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존재를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생명의 존엄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형주 대표는 "최근 시민들의 동물보호의식은 큰 폭으로 성장한 반면 동물보호법 등 관련 정책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과학적 연구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의 근본적인 원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웨어'는 오는 4월 9일 국회에서 이형주 대표의 책 '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나의 선택이 세계 동물에게 미치는 영향'(책공장더불어) 북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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