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자외선은 해로운가요?

작성일 : 2017-03-20 23:59 작성자 : 이동일(개포고3) (jackdonglee@gmail.com)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뜨거운 여름도 물러나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하다. 가을 햇살은 맑은 하늘과 어울려 유난히 눈부시다. 기자의 어머니께서는 선글라스에 모자를 꼭 챙겨 쓰시고 다니신다. 기미가 생길까봐.... 소리에도 높은 소리, 낮은 소리가 있듯이 빛도 마이크로선,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이중 눈에 보이는 것은 가시광선뿐이다. 자외선은 우리 몸에 해를 끼칠 수 있는데, 만일 태양에서 나온 자외선이 지구에 직접 닿으면 지구에 생명체가 살아갈 수 없을 정도란다. 다행히 지구의 대기에는 오존층이 있어 생물체에 해가 되는 자외선을 95~99%차단해준다고 한다. 프레온가스의 사용을 줄이도록 하는 노력은 이 오존층의 파괴를 줄이려고 하는 것이다. 자외선은 피부에 오래 닿으면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주름이 생기게 한다. 그리고 피부 밑의 멜라닌세포를 자극해 피부를 거뭇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피부 노화현상이다. 하지만 하루 15~20분의 적당한 자외선은 우리 몸속에서 비타민 D를 합성하게 도와준다. 이 비타민D는 이와 뼈의 재료인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여 감기, 독감, 천식 등의 질환도 예방해주고 암 발생률도 낮춰준다고 한다. 식당에서 흔히 보는 물컵 소독기처럼 자외선은 살균효과도 가지고 있다. 더불어 햇빛은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은? 가장 확실한 것은 한낮에는 외출하지 않는 것이다. 그 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양산, 챙이 달린 모자, 선글라스의 사용 등도 있다. 옷을 선택할 때, 똑같은 모양과 재질이라면 진한 파란색 옷이 가장 자외선을 잘 차단한다는 연구가 있다. 다음으로는 진한 녹색과 빨강이 그 뒤를 따르고, 노란색처럼 밝은 색은 자외선이 쉽게 통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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