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카시트 안 한 어린이 중상 위험 20배나 높아져...

작성일 : 2017-03-20 23:59 작성자 : 염소라 (arashi96sho@naver.com)

추석 당일에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추석 고향에 내려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어린이를 카시트를 태우지 않고 사고가 나면 중상을 입을 확률이 20%배나 높아진다.

 

어린이가 카시트 없이 승용차 뒷자리에 앉았다가 사고가 나면 머리에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20배가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통안전공단이 시속 56km로 달리는 자동차로 충돌실험을 진행했더니 뒷자리 어린이가 카5%~98%로 20배 가까이 늘어났다. 

 

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가능성도 카시트 착용했을 땐 18%였지만 그렇지 않을 땐 99%로 크게 높아졌다. 어린이가 성인용 안전띠만 착용해도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벨트가 목을 감거나 복부를 압박해 장기파열이 생길 가능성이 5.5배 정도 더 높아졌다.

 

성인도 앞 좌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중상 가능성이 크게 커져 남성은 가슴 중상 가능성이 6.7배 여성은 5배로 뛰었다.

 

교통안전공단은 우리나라 카시트 착용률이 독일 영국 등 선진국에 3분의 1수준인 30%로 불과하다며 교통사고 피해를 줄일려면 반드시 카시트 사용과 모든 좌석의 안전띠 사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물의소리]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회사소개    사업안내    광고 및 제휴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동물의소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88 / 발행인 : 임향숙 / 편집인 : 김지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이석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18-8번지 포커스빌딩 2층 / TEL : 070-4799-1004 / 등록: 2017년 4월 21일
관리자 Email : kpen@naver.com copyright(c) 2017 동물보호법개정추진위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