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각국에서 이스라엘 규탄 집회 이어져

작성일 : 2017-03-21 00:01 작성자 : 류종상 청담고3 (jsryu96@daum.net)

세계 곳곳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 자행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프랑스와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홍콩, 인도 등지에서 이스라엘의 만행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수천명의 시위대가 “팔레스타인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인종차별국 이스라엘을 보이콧하자” 등의 글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행진을 이어갔다. 시위대는 바스티유 광장에서 경찰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최루탄을 맞았다. 프랑스 북부 릴에서는 2300~6000명이 반이스라엘을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독일에서는 베를린,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등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프랑크푸르트의 시위에는 2000여명이 참가했는데, 시위대 중 한 사람은 경찰차 확성기를 이용해 “이스라엘은 어린이 살해자다” 라는 구호를 외쳤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도 3000여명이 시위를 했다. 시위에 참가한 녹색당 소속의 리 라이애난 상원의원은 시위 군중 앞에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민간인을 공습 표적으로 삼고 있다. 이것은 수치스러운 짓이다”라고 말했다.

 

무슬림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시위대들이 팔레스타인 국기와 살해당한 어린이들의 초상을 들고 시위를 이어갔다.

 

홍콩에서 시위대는 이스라엘 국기에 있는 ‘다윗의 별’ 문양을 독일 나치의 상징인 ‘갈고리 십자가’(하켄크로이츠)로 바꿔 그린 이스라엘 국기를 들고 시위행진을 이어갔다. 이스라엘의 만행이 나치 독일이 유대인 말살과 다를 것이 없다는 비난의 의미이다.

 

이밖에도 터키와 이집트, 튀니지, 영국, 노르웨이 등에서도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는 시위가 잇따랐다.

 

이스라엘의 만행이 미국의 묵인아래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 정설인 가운데, 지난 11일에는 미국 워싱턴 소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반대 시위가 열렸으며 12일에는 백악관 앞에서 가자지구 공습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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