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반려동물 산업서 일자리 4만개 나온다.

작성일 : 2017-04-12 18:45 작성자 : 강유정

 

 

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세종)=1인 가구, 저출산·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반려동물이 100만 마리에 육박하고 있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보유가구 비율은 201017.4%, 201217.9%, 201521.8%로 상승세다.

 

사육가구수는 2015년 기준 약 457만 가구로 조사됐다.

 

반려동물 등록 마릿수는 2015979000마리, 관련 사업 시장규모는 18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파생된 일자리는 20142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반려동물이 국민 삶의 일부분을 차지하면서 사람과 공존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화두가 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 복지·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간 갈등을 최소화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동물을 보는 관점도 소유 물건에서 보호해야 할 생명체로 전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및 관련산업 육성 세부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 대책은 생산 및 판매업 관리·감독 강화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건강한 육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산업육성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 등 4대 중점과제와 18개 세부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농식품부는 반려동물의 보호와 복지 수준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동물생산업을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한 것이 대표적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시설·인력기준, 영업자 준수 사항 등 영업기준 강화를 통해 동물 보호와 복지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미 허가 생산업체 관리 강화로 불법영업 해소 및 제도권 편입을 유도하겠다게 농식품부의 복안이다.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서비스 품질 향상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심사다.

 

농식품부는 동물병원 관련 규제 완화를 통한 진료서비스 품질 향상, 동물보험상품 개발 기반 마련, 동물의약품 유통구조 개선, 펫사료산업 육성 관련 제도정비 및 고품질 사료 중심으로 생산·유통기반 확충 추진, 동물사체의 불법소각·매립 방지 및 관련산업 활성화를 위해 동물장묘제도 체계적 정비, 동물간호복지사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반려동물 관련산업 체계적 육성을 위한 전담법률·조직 마련 및 연구개발 기획단 구성·운영을 추진 중이다.

 

길고양이(일명 길냥이)의 사회적 문제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고양이 사육마릿수 증가에 따라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등록대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보호자가 희망하는 경우 고양이를 임의 동물등록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및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반려동물 마리수를 2017120만 마리, 2020150만 마리로 늘리고, 같은 기간 시장규모를 21000억원에서 35000억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내외적으로 높아지는 반려동물에 대한 윤리적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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