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청와대 퍼스트도그’ 대통령과 함께 사는 유기견 토리

작성일 : 2017-05-16 23:49 작성자 : 염소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가면서 유기견 토리를 입양하겠다던 약속이 지켜져 화제가 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일 대선 선거 운동 때 동물보호단체에서 유기견 ‘토리’ 입양을 추천받았다.유기견인 토리는 2년 전 한 폐가에서 주인 할아버지에게 심한 폭행을 당하다가 동물 관련 단체에 의해 도살되기 직전 구조됐지만 그 후에도 새 주인을 만나지 못했다.

 

문대통령은 “토리는 온 몸이 검은 털로 덮인 소위 못생긴 개”라며 “편견과 차별에서 자유로울 권리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있다는 철학과 소신에서 토리를 퍼스트 도그로 입양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 14일 “토리의 입양 시기와 방법, 청와대에 데려오는 일자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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