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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로7017' 대형건물 2곳과 공중 연결통로 설치 완료

작성일 : 2017-04-03 15:10 작성자 : 육소엽

오는 5월에 개장하는 ‘서울로7017’이 대형건물 2곳과 이어졌다.

 

서울시가 서울역고가에서 보행길로 바꾸는 서울로7017에 대우재단 빌딩과 호텔마누를 각각 연결하는 공중 연결통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개 연결통로는 서울로7017에서 주변 지역으로 실핏줄처럼 뻗어나갈 17개 사람길(보행길) 가운데 처음으로 공사를 완료하는 것이다.

 

연결통로는 5월 20일 서울로7017 정식개장과 함께 오픈한다. 연결로 공사와 병행해서 이뤄진 2개 건물의 내부 리모델링은 4월말 마무리된다.

 

 

연결통로 조성을 위한 사업비는 대지경계선을 기준으로 소유권에 따라 시와 건물주가 각각 분담했다. 시는 연결통로 전체 설계와 시공을 맡고, 각 빌딩주는 건물 내부를 리모델링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와 건물주의 긴밀한 협업으로 작업이 진행됐다.

 

건물 내부에는 국내·외 다양한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 카페, 베이커리, 편의점, 펍 등 약 30여개 편의시설이 새롭게 문을 연다. 서울로7017을 걷다가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을 하거나, 건물 안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서울로7017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개 건물의 각 층마다 화장실 총 6개소를 일반시민에게 개방하기로 함에 따라, 서울로7017를 찾은 시민들이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대우재단 빌딩으로 이어지는 연결통로를 통해 건물에 진입 후, 1층과 연결된 힐튼호텔 샛길을 지나면 남산공원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호텔마누 연결로 계단을 통해 주변지역 및 숭례문으로의 접근성도 높였다.

 

서울시는 나머지 15개 사람길과 횡단보도 6개소도 다음달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모든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서울로7017을 5월 20일 시민 여러분에게 제대로 돌려드리겠다”며 “2개 대형건물 연결통로를 통해 건물에 입주한 직장인들은 보행길로, 서울로 7017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건물을 통해 남산공원, 남대문시장으로 이동해 주변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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