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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북 두드리며 스트레스 날려요” 세로토닌 드럼클럽캠프 개최

작성일 : 2017-04-24 18:58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전국 중학교 세로토닌 드럼클럽 소속 청소년과 일반청소년이 함께하는 세로토닌 드럼클럽캠프를 2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사)세로토닌 문화 공동주최로 두 기관은 2014년 우수지도자 인력 공유와 부적응 청소년대상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통하여 상호교류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학교에서 부적응하거나 위기 청소년들의 정서순화를 위한 클럽이다.

 

 *세로토닌 : 뇌에 존재하는 신경전달 물질로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감 등을 줄여 행복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행복 호르몬

 

 북을 두드리는 규칙적인 리듬운동으로 인해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다.

 

 참가 청소년들은 북을 두드리며 북소리와 함께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고 또래 참가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활동 전문기관과 우수한 컨텐츠 전문기관의 장점을 살려 경기도와 전라남도 지역 취약계층청소년과 일반청소년 70여명이 참여한 통합캠프이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북에 대한 이해와 모둠북 배우기, 장단과 가락 익히기, 모둠북 공연 만들기, 모둠북 공연발표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한 앞으로 세로토닌 드럼클럽캠프는 1회 150명 규모로 4회차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북을 두드리며 느낀 열정과 긍정 에너지 속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발전하고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라며 수련원은 앞으로 청소년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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