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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창작스튜디오, 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 공모

작성일 : 2017-05-08 11:22 작성자 : 김나연

 

잠실창작스튜디오가 <프로젝트 A>의 멘티로 참여할 장애아동을 선발하는 ‘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 공모’를 20일(토) 오후 2시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셔 진행한다.

 

 <프로젝트A>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6세 미만의 장애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예술에 재능이 있는 5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5개월간 예술가 와 함께하는 일대일(1:1) 미술교육을 통해 예술창작활동을 지원받는다.

 

 2013년 <프로젝트A> 1기 멘티로 선정돼 성공적인 연말 전시를 개최한 바 있는 신동민(24), 한승민(23)은 청년 작가로 성장해 현재 잠실창작스튜디오 2017년 9기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멘토로 참여하는 한국화가 라오미(34), 팝아티스트 아트놈(43), 홍원표(42)는 5년간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20명의 장애아동들을 발굴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정경희 서양화가(43), 이현주 큐레이터(36)가 새로운 멘토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공모에서 선발된 참가자는 24일(수)에 멘토-멘티 결연식을 갖는다. 행사에는 후원기업인 조아제약(주)(대표 조성환, 조성배) 임직원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업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프로젝트A의 멘토링 성과물은 10월 기획전시로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장애는 자신의 재능에 집중하게 해주고 가족을 단단하게 연결해주는 매개”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예술로 장애아동과 그 가족, 재단과 후원기업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좋은 사례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6세 미만의 장애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일(금)부터 19일(금)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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