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개식용을 반대하는 정책 릴레이 기자회견

작성일 : 2017-06-07 10:57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인수위원회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동물활동가들은 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동물보호 정책을 요구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에서 동물보호 정책 제정을 촉구했다.

 

 

활동가들은 “전통적으로 개고기를 먹었던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대만 등이 차례로 개고기를 금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매년 약 300만 마리의 개들이 식용으로 희생되고 있다” 라며 “문재인 대통령도 후보시절, 개식용 단계적 금지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 만큼, 개식용의 단계적 금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활동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개식용 국가는 중국, 베트남, 한국이지만 개농장 산업이 존재하는 나라는 오직 대한민국 뿐이라는 점과 동물보호법과 동물보호 업무에 문제점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축산업 등에 대한 관리는 농식품부, 동물보호에 대한 행정은 환경부 등 타 부처에 이관하여 산업과 규제를 분리하도록 요구했다.
 


지구보존운동연합회 박보규 대표는 “이젠 개고기가 음식문화라는 인식을 버리고 세계 지성인으로서 반려동물보호를 위해 하루 속히 전국 개시장 폐쇄와 함께 상인들을 위한 전업조치가 필요하다” 면며 “협회에서는 개시장 철폐를 위해 상인들이 전업을 희망할 경우 이에 대한 대책을 준비해서 지원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활동가모임은 △개식용 금지 △동물보호 업무 부처이관 △반려동물 번식업 기준 강화 △동물실험법 강화 및 대체시험법 의무화 △농장동물 감금틀 사육 단계적 금지 △조류독감(AI) 사전예방 백신 실시 등의 요구사항을 정책제안서로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에는 사단법인 지구보존운동연합회, 경기북부고양이보호연대, 나비야사랑해, 다음강사모, 따뜻한엄마고양이, 동물과함께아름다운이야기, 동물을위한행동, 동물의소리, 동활모, 사단법인 고유거,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시흥엔젤홈, 의정부시민주도TNR봉사단, 이웃들,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와 개인 활동가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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