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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라기자의 일본문화〕분라쿠(文樂)

작성일 : 2017-03-25 18:40 작성자 : 염소라

〔염소라기자의 일본문화〕분라쿠(文樂)

 

 

일본이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전통 무대예술로 서민을 위한 성인용 인형극이다. 분라쿠는 가부키[歌舞伎]·노[能]와 함께 일본 3대 고전 예능 분야로 샤미센 반주 속에서 다유라고 불리는 소리꾼이 이야기하는 조루리에 맞추어 진행되는 꼭두각시 인형극이다. 2003년 11월 7일 한국의 판소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인형을 다루는 사람도 인간 국보로 대우를 받는다.


분라쿠는 17세기, 18세기에 처음으로 시작되어 아즈치모모야시대 생겨 에도시대에까지 교토와 오사카 지방을 중심으로 발전하여 일본 전국 각지에 흥행하게 되었다. 11세기경에 각지를 떠돌아다니며 인형을 다루는 사람들을 구구스시라고 하였으며 당시에 손발이 없는 단순한 형태의 인형을 사용했다. 이후 17세기 말엽 다케모토 기다유가 인형 조종술을 고도로 발달시키고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완성했다. 소규모의 인형극단의 인형의 대사를 연기하고 극의 내용을 노래하는 사람인 다유음악을 연주하는 샤미센히키가 공동으로 닌교조루리라는 새 형태의 인형극을 만들었다. 18세기 말 닌교조루리는 우에무라 분라쿠켄에 의해 크게 부흥하여 그의 제자들이 인형극 전용 극장을 개설하고 극단 이름을 스승 이름을 따 분라쿠라 이다. 분라쿠라는 명칭은 이 극단 이름에서 유래했다.

 

분라쿠는 서사적인 노래 이야기인 조루리를 노래하는 다유와 샤미센이라는 악기, 인형에 의해 삼위일체의 예술이다.


극의 주제는 크게 무가 사회를 소재로 한 시대물, 서민을 주인공으로 한 세화물의 두 종류로 구분된다. 무대에는 배경과 도구들을 배치하는데, 무대 오른쪽에 설치된 지름 2.5m 정도의 회전무대에는 다유와 샤미센히키가 교대로 앉아 연주한다. 샤미센이 흐르는 배경음악과 인형의 화려한 의상이 매우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바닥에는 낮은 통로를 만들어 인형 조종자들이 지나다닐수록 한다.


인형은 나무로 만든 머리와 손발을 달고 정교한 의상을 맞춰준다. 보통 노송나무나 오동나무로 만드는 인형의 머리에 눈동자, 눈썹, 입, 턱 등을 만들어 표정을 다양하게 만든다. 현재는 총 40개를 만들어 사용한다. 공연마다 역할 담당자가 된 인형사가 인형의 머리를 정하면 도코야마(가부키 배우나 씨름꾼 등의 머리를 틀어 올려주는 사람)이 머리카락을 올려주고, 의상 담당자가 준비한 의상을 인형 조종사가 입혀 마무리한다.

 

3명의 인형 조종자들은 태도와 몸짓을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섬세한 의상과 개성 있는 표정의 인형은 인형 제작의 대가들이 손으로 직접 만든다. 우두머리는 인형의 머리와 오른손 외에 눈,눈썹,입술,손가락을 움직이며 다른 사람은 인형의 두 발을 또 마지막 한 사람은 인형의 왼손을 움직여 산닌즈카이라 한다.

또한, 하인, 시녀, 통행인과 같은 단역이나 동물은 한 사람이 조종하는데, 히토리즈카이라고 한다.

분라쿠는 오사카의 국립 분라쿠 극장과 도쿄의 국립극장 소극장이나 지방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3,000엔~6,000엔 정도이고 제1부는 11시, 제2부는 16시에 상영되고 각각 3~6시간 정도 상연된다. 매해 5개의 연작으로 분라쿠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해 3주씩 관객에게 선보인다.

 

日本が世界的に誇る伝統、舞台芸術へと庶民のための成人用人形劇である。 文楽は歌舞伎・盧能とともに日本 3大 古典芸能分野で三味線伴奏の中で太夫と呼ばれる歌い手が話す 浄瑠璃に合わせて進められる傀儡人形劇である。2003年11月7日、韓国のパンソリとともにユネスコ世界無形文化遺産に指定されており、人形を扱う人も人間国宝に待遇を受ける。

 

文楽は17世紀、18世紀に初めて始まって安土桃山時代できて江戸時代にまで京都と大阪地方を中心に発展して日本全国各地に興行するようになった。11世紀頃に各地を放浪しながら人形を扱う人たちを傀儡子クしており、当時に手足がない単純な形の人形を使用した。以降17世紀末葉 竹本義太夫が人形操縦技術を高度に発達させ、多くの物語を作って完成させた。小規模の人形劇団の人形のせりふを延期して劇の内容を歌う人である太夫音楽を演奏する三味線引きが共同で人形浄瑠璃ニという新しい形の人形劇を作った。18世紀末 人形浄瑠璃]は植村文楽軒によって大きく復興して彼の弟子たちが人形劇専用劇場を開設して劇団名を師匠の名前を取って文楽である。 文楽という名称はこの劇団の名前から由来した。

 

文楽は叙事的な歌物語である浄琉璃を歌う太夫と三味線という楽器、人形によって三位一体の芸術だ。

 

劇のテーマは、大きく武家社会を素材にした時代物、庶民を主人公にした世話物の二種類に区分される。 舞台には背景と道具を配置するが、舞台の右側に設置された直径2.5メートルぐらいの回転舞台には太夫と三味線引きが交互に座って演奏する。 三味線が流れる背景音楽と人形の派手な衣装がとても独歩的だと言える。床には、低い通路を作り、人形の操縱者たちが往来できるようにする。

 

人形は木で作った頭と手足をつけて精巧な衣装を取ってくれる。 普通檜木や桐で作る人形の頭に瞳、眉毛、口、顎などを作って表情を多様に作る。 現在は総40個を作って使用する。公演ごとに役割の担当者になった人形遣いが人形の頭を決めれば、床山が髪の毛を上げてくれて、衣装担当者が用意した衣装を、人形遣いが着せて終了する。3人の人形操縱者たちは態度と身振りを生々しく表現するために繊細な衣装と個性のある表情の人形は人形製作の大家たちが手で直接作った。大将は人形の頭と右手のほかに目、眉毛、唇、指を動かして、ほかの人は人形の両足をまた最後の一人は人形の左手を動かして三人遣いと言う。また、下人、侍女、通行人のような端役や動物は一人が操縦するのに、一人遣いという。

 

文楽は大阪の国立文楽劇場と東京の国立劇場小劇場や地方で公演する。チケットは3,000円~6,000円程度であり、第1部は11時、第2部は16時に上映されてそれぞれ3~6時間程度上演される。 毎年5つの連作で文楽公演プログラムを構成して3週間ずつ観客に披露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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