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1인 가족사진 무료로 찍어준다… 반려동물·애장품도 함께

작성일 : 2017-06-28 21:41 작성자 : 염소라 (arashi96sho@naver.com)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가족사진관이 운영된다. 1인가 구인과 그들의 애장품, 반려동물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이다.


서울시는 다음 달 7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열리는 ‘1인 가구 사진관 738’ 전시에 참여를 원하는 1인 가구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7년 하늘광장 갤러리 전시작가 공모에서 당선된 BBREKA(브레이크)팀의BBREKA(쁘레카)팀의 프로젝트로,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인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738’은 1인 가구 인구 738만 명(2016년 9월 말)을 상징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인 가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물건이나 가족과 같이 살고 있는 동물 등 함께 사진을 찍고 싶은 것을 갖고 오면 된다. 단, 사람 가족은 제외한다. 사진 촬영은 인터뷰 시간을 포함해 약 40분 정도 소요되며, 인화된 사진과 인터뷰 내용은 작품으로 갤러리에 전시된다.



1차 신청은 6월 23일~7월 16일까지며, 사진 촬영은 7월 17일~8월 4일까지 진행된다. 2차 신청은 7월 17일~8월 6일까지, 촬영은 8월 7~25일까지다.



참가 접수는 전자우편(thebbreka@naver.com)과 사회적 네트워크 서비스(www.facebook.com/thebbreka 또는www.instagram.com/thebbreka)로 하면 된다. 촬영된 사진은 전시홈페이지(www.skyplazagallery.com)에 업로드된다. 참여자는 파일을 내려받아 소장할 수 있다.



사진관은 7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평일 오전 10~오후 6시) 전시 기간 동안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운영된다.



정상택 서울시 총무과장은 “전통적인 4인 가족 형태를 벗어난 1인 가구인의 삶을 통해 가족이라는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 과정이 시민참여로 만들어지는 전시인만큼 각양각색의 개성 있는 1인가 구인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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