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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표준협회, 동물복지향상을 위한 `동물복지 표준 정책 만든다`

작성일 : 2017-06-29 10:35 작성자 : 김지윤 (zy22day@naver.com)

사단법인 동물복지표준협회 창립총회가 6월 30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의원실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부에서는 협회 창립기념 토론회(동물원 및 수족관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와 인도주의 수의사회 출범식이 진행되며, 2부는 동물복지표준협회 창립총회로 진행된다.

 

국회 사무처 사단법인 등록을 마친 ‘동물복지표준협회’ 담당자는 앞으로 동물복지 정책을 연구·조사하고 정치권에 동물보호복지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기존의 농림축산식품부 중심의 축산행정체계를 벗어나 수의사와 동물보호, 철학, 인문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하여 동물복지 표준 정책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순석 영남수의컨퍼런스 고문과 최영민 서울시수의사회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동물복지 표준화와 더불어 반려동물 의료문화산업이 사회 중심 문화로 도약하고, 생명존중 사상과 동물권이 국가 이념으로 정착시키는데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전채은 대표(동물을위한행동)의 발제와 이항 교수(서울대 수의대), 임채웅 교수(전북대 수의대), 박정희 운영위원(전북 환경운동연합), 이형주 대표(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노희경 과장(환경부 생물다양성과)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이상경 변호사(전 국회의원), 하병길 더불어민주당 동물복지특위원장, 강종일 전 아시아소동물수의사회장, 위혜진 서울시수의사회 총무이사, 이태형 서울시수의사회 이사, 송정은 광주동물메디컬센터 원장, 김종복 한국펫사료협회 회장, 신창섭 버박코리아 대표, 오순애 늘해랑인성교육협동조합 대표, 황윤 독립영화 감독, 최승용 펫닥 대표 등이 상임이사로 참여하며, 우희종·황철용·이인형·서강문·이영원·정진영 교수 등 수의과대학 교수들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동물복지표준협회는 김두관 의원을 상임고문으로, 천정배 의원(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전현희 의원, 김한정 의원, 남인순 의원 등을 고문으로 위촉해 협회 차원의 조사 및 연구 결과를 국회 입법 자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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