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1회 부산펫&팸페스티벌

작성일 : 2017-07-18 17:42 작성자 : 강유정

▲ 제1회 부산펫&팸페스티벌에는 가로 세로 각 10m 넓이의 반려견 수영장도 마련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 수영장에 들어간 반려견들은 물놀이를 마음껏 즐겼다.

 

지난 7~9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회 부산펫&팸페스티벌은 반려동물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수의사와 훈련사 등 전문가 강좌와 질문에 대한 답을 듣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민첩한 행동을 훈련시키는 어질리티 존, 반려견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는 포토존, 사료와 각종 용품 판매 부스인 마켓존, 반려동물의 심리를 타로 카드로 풀어보는 펫타로존, 행동 교정 및 건강 상담, 이·미용 등 다양한 구역이 만들어졌다.

32개 업체와 기관·단체가 축제에 참여했다. 사흘 동안 1만 4433명의 시민이 반려동물과 함께 영화의전당을 찾아 주변 눈치 볼 것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관사인 BWC 김기현 이사는 "내년에는 봄이나 가을 중에 두 번째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년 사회표본 조사에서 부산지역 반려동물 수는 18만 8502(개 15만 1536, 고양이 3만 6966) 마리로 조사됐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는 부산지역 전체의 11.4%인 15만 가구로 조사됐다. 올해 반려동물 수는 20만 마리를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반려동물 놀이터나 운동장은 아직 없지만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다음달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가 연제구 거제동에 문을 연다. 2층 200㎡ 규모로 입양센터, 보호실, 놀이방, 미용실, 격리실,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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