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바른정당] '반려동물특위' 유기견 보호 첫 활동

작성일 : 2017-07-26 19:05 작성자 : 육소엽

바른정당 내 반려동물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병국 의원(아래쪽)이 24일 경기 고양소재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유기견에게 사료를 주며 돌보고 있다.

 

지난 19일 발족한 '바른정당 민생특위 20'중 하나인 '반려동물 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의원)는 지난 24일 첫 번째 활동으로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 유기동물의 현황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병국 위원장은 봉사활동에 앞서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명에 육박하고, 관련 산업은 2020년까지 6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법적·제도적 관리와 지원체계의 미흡으로 반려동물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관련 산업의 무분별한 확장으로 반려동물의 생명권이 침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특위의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관계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정 위원장, 정운천 최고위원을 비롯해 원외 당협위원장 등이 대거 참여해 동물보호센터 청소 및 유기 동물 목욕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반려 동물등록제' 등의 실효성 강화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특위는 현장방문 및 봉사활동에 이어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 간담회의실에서 반려동물 관련 정부 및시민사회단체, 기업, 학계 등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반려동물 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동물의소리]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회사소개    사업안내    광고 및 제휴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동물의소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88 / 발행인 : 임향숙 / 편집인 : 김지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이석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18-8번지 포커스빌딩 2층 / TEL : 070-4799-1004 / 등록: 2017년 4월 21일
관리자 Email : kpen@naver.com copyright(c) 2017 동물보호법개정추진위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