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개식용 금지 1인 시위

작성일 : 2017-07-31 18:13 작성자 : 김나연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회원이 '개 식용 금지를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제공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는 31일부터 매회 장소를 바꾸어 가며 개식용 금지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은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회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측은 "전세계적으로 반려동물인 개를 식용으로 하는 나라는 중국, 베트남, 그리고 우리나라뿐이며, 전국적으로 약 2만개의 개농장을 갖추고 개농장 산업이 있는 나라도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지적헀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는 한해에 약 250만 마리의 개들이 식용으로 희생되고 있다.

우리나라 반려견 인구가 약 1천만에 이르고 있지만, 한편으로 거대한 개식용 산업이 있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는 “사람들은 애완견과 식용견이 따로 있다고 말하지만, 개장수와 개고기를 먹는 사람에게는 애완견과 식용견 구별이 없다"며 "실제로 유기견이나 유실견이 보신탕으로 희생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반려동물인 개식용은 모든 동물학대의 출발점이다"고 강조헀다.

이어 "현재 동물보호법과 업무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관장하고 있는데, 축산진흥과 축산농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농식품부의 한계가 있다보니 동물보호가 발전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동물보호 부처를 환경부로 이전해줄 것도 함께 요구한다"고 전했다.

 

 

[동물의소리]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회사소개    사업안내    광고 및 제휴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동물의소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88 / 발행인 : 임향숙 / 편집인 : 김지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이석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18-8번지 포커스빌딩 2층 / TEL : 070-4799-1004 / 등록: 2017년 4월 21일
관리자 Email : kpen@naver.com copyright(c) 2017 동물보호법개정추진위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