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반려동물 하루 262마리씩 버려진다.

작성일 : 2017-08-17 17:15 작성자 : 강유정

 

실시간 유기동물 통계사이트 '포인핸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구조된 유기동물은 5만5399마리(방사된 길고양이 제외)였다.
 
1월부터 7월까지 반려동물이 하루 262마리씩 버려진 셈이다.
 
포인핸드는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 동물보호소에 들어온 동물 수를 바탕으로 유기동물 통계를 실시간으로 집계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포인핸드가 동
 
물보호소에 입소한 유기동물 수를 바탕으로 집계하기 때문에 실시간 현황과 가장 유사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공식 집계된 유기동물 수(4만 432마리)와 비교하면, 올해 유기동물 수는 9.8% 증가했다. 구조되지 않은 유기동물까지 포함하면 그 수
 
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동안 구조가 된 동물 중 8323마리(15%)는 원주인에게 돌아갔고, 1만5800마리(28.5%)는 다른 곳으로 입양됐다.

 
안락사는 8339마리(15%), 질병으로 자연사한 동물은 1만 1955마리(21.5%)였다.
 
보호소에 남아있는 1만153마리(18.3%)는 보호 기간 20일 이내에 주인이 찾아오지 않거나 새 입양처를 찾지 못하면 안락사 된다.
 
한편 연도별로 유기동물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2014년 구조된 유기동물 수는 8만1000여 마리에서 2015년 8만2000마리, 지난해 8만9000여 마리로 3년 연속 증가했다.

 

[동물의소리]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회사소개    사업안내    광고 및 제휴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동물의소리 / 등록번호 : 서울 아04488 / 발행인 : 임향숙 / 편집인 : 김지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이석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18-8번지 포커스빌딩 2층 / TEL : 070-4799-1004 / 등록: 2017년 4월 21일
관리자 Email : kpen@naver.com copyright(c) 2017 동물보호법개정추진위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