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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toshi Kitada씨가 아시아 개식용 실태를 고발한 다큐 예고편

작성일 : 2017-09-19 14:17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Naotoshi Kitada씨가 아시아 개식용 실태를 고발한 다큐 예고편

 

 

이 영상은 일본의 동물보호운동가 겸 다큐감독인 Naotoshi Kitada씨가 아시아 개식용 실태를 다큐 기행형식으로 제작한 본편 이전에 알리는 예고 영상물이다.


아시아의 개고기 실태와 현황, 식용견 구조활동 등을 설명하고, 개식용 문제 해결을 위해서 아시아 모든 사람들이 함께 나서야 한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영상은 중국 길림성일대 개고기 시장, 일본의 동물운동가들의 활동, 한국 개시장 취재와 동물운동가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원본) アジア犬肉紀行・予告編 from Naotoshi Kitada on Vimeo.

 

현재 세계적으로 개식용 문화가 남아 있고, 개식용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 나라는 아시아의 한국과 중국, 베트남 등 3개국뿐이다.

 

중국 위린시에서는 1990년대부터 시작된 개고기 축제(6월21일)에서 해마다 1만마리 이상의 개들을 도살했지만 올해부터 이를 금지시켰다. 이러한 조치는 위린시의 개고기 도살과 판매를 막기 위해 동물보호단체들이 수년간 캠페인을 벌이며 노력한 결과다. 대만에서는 지난 4월 11일 아시아 최초로 개·고양이 식용금지에 관한 내용이 담긴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동물복지국가로의 발돋움을 시작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복날만 되면 수십만마리의 개들이 도살되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들이 수년간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개고기가 전통음식이라는 국민적 정서를 앞세워 관계 부처와 국회, 어느 곳에서도 모르쇠로만 일관하고 있다.

 

앞으로의 본편 영상을 통해 아시아 개시장의 실태와 동물운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의 개·고양이 도살금지 특별법 제정을 위해 우리나라 반려가족 1,000만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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