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롯데 반려동물산업 진출 결사반대”

작성일 : 2017-10-20 16:50 작성자 : 김나연

반려동물협회 회원들이 20일 대전 롯데백화점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반려동물협회는 20일 "적폐재벌 유통공룡 롯데의 반려동물 산업 진출은 소박하게 업을 유지하고 있는 10만 종사자들의 생존권을 빼앗는 행위"라며 "결사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려동물협회는 이날 오후 3시 대전 롯데백화점 앞에서 3번째 릴레이 집회를 열고 "롯데의 반려동물 산업 진출은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군으로 조명받고 있는 산업의 근간을 뒤흐드는 일"이라며 "왜곡된 형태의 성장으로 모두에게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롯데백화점 펫비즈니스 프로젝트팀을 해체하고 사업계획을 철회하라"며 "기존 종사자들과 충분한 산업 발전대책을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반려동물협회는 지난 16일과 18일 서울 롯데타워 앞에서 릴레이 집회를 시작했다.

협회는 이날 집회에 이어 2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롯데의 반려동물산업 진출 사업계획 철회'와 함께 '반려동물 전문법안 입법청원'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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