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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2018년도 첫 장기과정 참가자 모집

작성일 : 2018-01-31 15:56 작성자 : 김나연 (kimna951015@naver.com)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이하 디딤센터)’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우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만9~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해 첫 장기과정(4개월 디딤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1기 디딤과정은 3월 26일(월)부터 7월 13일(금)까지 60명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2월 14일(수)까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 학교, 위(Wee)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디딤센터는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 지원 아래 만9~18세 정서·행동문제 청소년 대상으로 상담 및 정신의학적 진료, 대안교육, 진로탐색 및 각종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학생들은 학교 수업 결손에 대한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후에도 청소년가정에 ‘패밀리멘토’*가 주기적으로 방문, 자녀양육·의사소통 방법 등을 조언하고 청소년들이 가정으로 돌아갔을 때 가족구성원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치유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2년 개원 이래 지금까지 청소년 총 4만900여명이 지원 받았으며 최근 5년간 조사결과 참가청소년의 우울·불안·폭력·강박증 등 위험지수는 평균 20.1% 감소하고 자기만족도·자아존중감 등 긍정지수는 평균 12.5% 증가하는 등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된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이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교와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 ‘디딤센터’의 장·단기 치료 및 재활과정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디딤과정은 각 60명 대상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되며 특히 ‘패밀리멘토링’이 지난해 35가정 대상에서 40가정으로 확대된다.

 

4박 5일 단기과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 해 동안 총 21회 운영되고 청소년들의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을 위하 동아리 및 진로활동 지원이 강화된다.

 

조진우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정서 및 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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