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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동물사랑’ 국제포럼 주관한 학생들 “동물보호 특별법 제정” 촉구

작성일 : 2017-12-29 17:19 작성자 : 이유진

▲ 청소년들이 주관하는 ‘생명존중 동물사랑’ 청소년 국제포럼에서 청소년들은 동물복지국가 달성의 당위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고, 특히 ‘개고양이식용금지’ 동물보호법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실천방안 등을 제시했다. <사진=강이석 기자>

 

[위클리오늘=강이석 기자] 지난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소년들이 주관하는 ‘생명존중 동물사랑 청소년 국제포럼’이 청소년, 동물운동가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물사랑 청소년봉사단’이 진행한 포럼은 우리나라 동물보호와 동물복지에 대한 10대들의 목소리를 글, 그림, UCC 등을 통해 영어로 발표하고, 국제사회에 알리는 청소년 활동이다.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포럼에서 청소년들은 우리나라가 동물복지국가를 이뤄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고, 특히 ‘개·고양이 식용금지’ 동물보호법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실천방안 등을 제시해 화제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의 활동이 대한민국의 동물복지 수준이 향상되고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 발돋움을 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동물사랑 국제포럼을 적극 지지하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생명존중, 동물사랑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밝혔다.

이날 ‘동물을위한행동’ 전채은 대표는 “동물사랑의 청소년들 목소리가 생명존중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들의 활동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추미애, 김동철, 김부겸, 표창원, 김성수, 김용태, 김진표, 박정, 박홍근, 서영교, 신동근, 오영훈, 이용득, 이석현, 이인영, 이종걸, 조숙배, 진선미, 진영, 홍의락 국회의원 들이 청소년들의 ‘동물사랑실천’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또 개그맨 서인석씨를 비롯해 연예인, 청소년, 교육가, 동물운동가,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앙케이트 자료와 사진, 응원의 글과 메시지 등의 자료는 홍보책자로 소개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동물의소리’ 김지윤 대표는 “지난 8월에 이어 ‘동물사랑 국제포럼’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동물복지 국가로 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며 “대한민국 동물보호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견과 실천방안 등을 국회의원들과 국제단체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동물의소리’는 사회에서 소외된 동물들의 구호활동과 입양 문화를 선도하고, 동물보호 관련법 개정, 청소년 ‘생명존중 동물사랑’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부산시 소관 비영리민간단체다.

‘생명존중과 동물사랑’ 청소년 행사와 활동을 지원한 단체는 ‘동물의소리’, ‘지구보존운동연합회’, ‘서울의소리’, ‘아이틴뉴스’, ‘펫에듀’ 등이다.

강이석  kp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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