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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소리, 반려동물관리사 9만원 마지막 행사로 눈길 끌어

작성일 : 2018-04-09 10:41 작성자 : 정수석

9일 동물의소리’에서는 ‘동물사랑’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과 동물보호활동을 위해 '교육비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목적은 반려동물 사랑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활동가 역할과 동물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따라서 반려동물관리사를 취득하면 동물 간호사, 훈련사, 관리사 등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적합하다.

 

반려동물관리사는 지난해 취업포털 잡코리아 조사 결과 ‘10년 후 유망직업’ 10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반려동물 관리사는 통계청이 2017년 7월 ‘한국 표준직업분류 7차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공식직업으로 인정받았다. 흔히 알려진 반려동물 행동교정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수입과정 관리, 사후 케어, 위탁관리사업, 동물원, 펫 유치원, 동물병원, 펫 호텔 등 반려동물 관련 전반적인 사업 분야에서 반려동물관리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

 

농림축산부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반려동물 가구수는 257만 가구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4분의 1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매년 30% 안팎의 성장세를 보이는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조 원대를 돌파했고, 올해 3조원을 거뜬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험과목은 반려동물개론, 법과 산업, 반려동물 관리와 돌보기 등이고, 반려동물의 개념과 이론, 관련규정, 반려동물 행동과 심리,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를 교육받아 반려동물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자격증 과정이 진행된다. 1차 시험에 합격하면 2차 직무교육 수료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격시험을 주관하는 반려동물관리사협회는 수의사, 동물훈련사, 동물활동가, 마케팅전문가 등이 모여 반려동물과 창업교육을 지원하는 반려동물 전문교육기관이다. 해당 자격증은 국가 인정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돼 있어 자격증을 취득하면 이력 및 관련 기관에 활용할 수 있다.

 

‘동물의소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이번 4월 응시생에 한해 응시료 9만원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다음부터는 50만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안내는 반려동물관리사협회 www.pets.or.kr, 연락처 070-7802-7777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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